자원순환 뉴스 제104호(2023-41)입니다. 기사 내용은 첨부합니다. 

1. 체질 개선 나선 석화업계 친환경과 스페셜티 강화 승부수(이데일리, 23/11/15)

2. 종이컵 규제하는 나라 없다? 프랑스 독일은 이미 시행 중(한국일보, 23/11/14)

3. 전기차 배터리, 폐기물 아닌 재제조 재활용 배터리로 분류해야(news1, 23/11/14)

4. 대전 금고동 위생매립장과 신일동 소각장 우수성 입증(뉴스핌, 23/11/13)

5. 산업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(아시아투데이, 23/11/13)

6, 골칫덩이 불가사리로 친환경 제설 스타스테크 연 매출 200억 대박(한국경제, 23/11/13)

7. CJ대한통운 자원순환물류 시스템 구축 폐휴대폰 택배로 재활용(아시아투데이, 23/11/13)

8. 재활용 플라스틱에 독성물질 수백 가지나 있는데(경향신문, 23/11/12)

9. 경기도 농촌폐비닐 농약용기 모아오면 수거보상금 지급(아주경제 23/11/12)

10. 신뢰 제 발로 걷어찬 환경부(경향신문, 23/11/9)

11. 환경부는 일회용품 감량정책을 포기한 바 없으며 감량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음(환경부, 23/11/8)

12. 식당 종이컵 금지 안 한다. 플라스틱 빨대 단속도 무기한 유예(연합뉴스, 23/11/7)

13. 충남 천안 성남면에 재앙이, 지정폐기물 처리시설에 주민 반발(서울신문, 23/11/7)

14. 울산 쓰레기매립장에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조성(국민일보, 23/10/7)

15. 의료폐기물 대란 재현 조짐 배출량 급증(데일리메디, 23/9/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