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원순환 뉴스 제106호(2023-43)입니다. 기사 내용은 첨부합니다.

1. 친환경 사업 대못 빠진다. 옥수수 항공유, 폐플라스틱 기름 장사 준비(뉴스1, 23/11/28)

2. 녹색산업으로 수출플러스 이끌 올해의 녹색씨앗은(머니투데이, 23/11/27)

3. 김보라 안성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알려(아주경제, 23/11/26)

4. 재활용품 선별률 높이면 산업 혁신 수단 될 수 있어(뉴시스, 23/11/23)

5. 바다 플라스틱 쓰레기 없애는 혁신기술 육지로도 사용 확장"(머니투데이, 23/11/23)

6 라면 사니 비닐 쓰레기는 덤. 재포장 꼭 해야할까(JTBC, 23/11/23)

7. SK에코플랜트 환경업 진출 3년 만에 소각과 수처리 1위(아이뉴스24, 23/11/22)

8. 한 번 쓰고 휙 버리는 플라스틱 빨대 연 24억 개 재활용도 안 돼(한국일보, 23/11/22)

9. CU 종이 빨대 그대로 쓴다 플라스틱 저감 환경부 정책 지속 추진(한국금융신문, 23/11/22)

10. 환경단체 낙동강 주변 공기서 남세균 독소 2년 연속 검출(연합뉴스, 23/11/22)

11. 신재생 앞장선 제주도 과잉 발전으로 몸살(연합뉴스, 23/11/21)

12. SK지오센트릭 친환경 패키징 포럼 참가(연합뉴스. 23/11/20)

13. 플라스틱 국제협약 3차 회의 성료, 이제 진짜 시작 대 지연 전술(그리니엄, 23/11/20)

14. 배터리 얼라이언스 순환경제 구축 위한 통합관리체계 제안(그리니엄, 23/11/15)

15, 소비자 불평에도 유럽은 플라스틱 일회용품 후퇴 안 했다(한국일보, 23/11/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