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원순환 뉴스 제113(2024-3)입니다. 기사 내용은 첨부합니다.

1. 윤 대통령 91개 부담금 전면 개편 세수 24조 줄어드나(경향신문, 24/1/16)

2. 프랑스 음식물 쓰레기 분리 시작 한국이 선두 주자"(연합뉴스, 24/1/16)

3. 전자폐기물이 금메달로 바뀌어 리사이클 선두주자 테스(이투데이, 24/1/16)

4. 골칫덩이 폐아스콘 재활용 확산 예산 절감 효과(서울신문, 24/1/16)

5. 해수부 생분해 어구 보급 확대에 49억 투입(파이낸셜뉴스, 24/1/16)

6. 폐페트병이 아이스크림 용기로 맥도날드 재생페트 용기 도입(연합뉴스, 24/1/15)

7. 사우디 쓰레기 재활용 95%로 올려 GDP 421조원 늘리기로(뉴시스, 24/1/15)

8. 종로구 환경부 등과 손잡고 폐원단 자원화 시범사업(연합뉴스, 24/1/15)

9. 완도군 슬레이트 처리 주거환경 개선 나서’(아이뉴스24, 24/1/15)

10. 기후 위기, 쓰레기 산, 기술로 극복? CES에 등장한 친환경 기술(서울경제, 24/1/14)

11. 일회용 봉지 규제도 오락가락 정부 변심에 단속 포기한 지자체(서울신문, 24/1/12)

12. 용산구 봉제원단조각 무상 수거 실시(한국금융신문, 24/1/12)

13. 환경오염피해 보험사가 손해조사 지연하면 환경부장관이 직권조사(헤럴드경제, 24/1/12)

14. 수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댐 수해목 자원화 업무협약(뉴시스, 24/1/11)

15. 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석유 생산 길 열렸다(에너지플랫폼뉴스, 24/1/10)

16. ㈜다오클 재생유 제조 기술 확보, 쓰레기 절감, 에너지 생산 등(넥스트데일리, 24/1/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