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원순환 뉴스 제114(2024-4)입니다. 기사 내용은 첨부합니다.

1. 폐플라스틱 전 세계 시장 장악한 태국 기업 뒤처지는 한국(이데일리, 24/1/22)

2. 재생플라스틱 소비자 신뢰 가장 중요 재활용 산업 칸막이 거둬야"(이데일리, 24/1/22)

3. 최종 플라스틱에 재생원료 목표치 부가 추진(이데일리, 24/1/22)

4. 우수 재활용제품 인증 유효기간 3년을 4년으로 연장(연합뉴스, 24/1/22)

5. SK에코플랜트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에 초점(아이뉴스24, 24/1/19)

6. 석유로 만든 플라스틱에서 다시 석유 뽑아내는 도시 유전(경향신문, 24/1/18)

7. 우리 아파트는 왜 안 해 분리배출 쓰레기 단번에 해결한 비법(헤럴드경제, 24/1/18)

8. 임박한 에코비트 인수전, 환경업 주요 SI 불참 기류(더벨, 24/1/18)

9. 하수 음식물 분뇨 자원화 김해시 통합바이오가스시설 짓는다(연합뉴스, 24/1/18)

10. KB인베 폐기물업체 에이디피그린 인수한다(매일경제, 24/1/18)

11. KIB플러그에너지 본업 성장에 신사업 매력까지(파이낸셜뉴스, 24/1/17)

12. 페트병 뚜껑 닫아서 분리배출해야 하는 이유(한국일보, 24/1/17)

13. 환경 분야 국가표준 183종 국제표준과 같게 조정(연합뉴스, 24/1/17)

14. 석유화학 생산량 급증, 1차 플라스틱이 재활용 플라스틱보다 되려 저렴(그리니엄, 24/1/16)

15. 적인가 아군인가 외국계펀드 KKR은 태영그룹 위기서 수익 극대화(아시아경제, 24/1/9)

16. 올해 수도권 매립지 반입량 3.8% 축소, 반입 수수료 19% 올라(한겨레, 24/1/8)